강민경은 본인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 아비에무아 채용공고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해당 구인공고는 올라왔다 비난과 질책의 DM을 받고 빠르게 삭제되었는데요 연봉 2500에 영어, 경력, 분석, 기획, 포샵이 능숙한 경력직을 뽑고 있었습니다 쇼핑몰 의류의 가격도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많았고 지난해 65억짜리 건물도 구입한 강민경이 영어능통한 직원에게 열정페이를 강요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논란이 붉어지자 강민경은 다시 자신의 인스타에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강민경 해명글의 전문입니다 오늘은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니라 아비에무아의 대표로서 글을 씁니다. 몇 시간 전, 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자 신입의 연봉으로 잘못 기재된, CS 경력자 채용공고를 올렸습니다. 이 공고는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