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정숙 10기 상철 현커 라방 근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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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나는 솔로 22기가 최종선택 후 마무리 되었는데요

라이브 방송에서 22기 정숙은 10기 상철과 현재 커플이라고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상철은 22기 정숙의 방송을 보고 인스타 DM으로 연락을 줬고 10월 한국을 방문해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라방 이전에 나는 솔로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의 목격담이 올라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라방에서 속시원에 밝혀줘서 열애설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에서 올라온 목격담은 부산 시그니엘 호텔 수영장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고하는데요

부럽게 안겨있는 모습이 행복해보였다고 전했습니다

 

 

10기 상철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두사람의 사진을 올리고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22기 정숙은 11년차 변호사이며 2번의 이혼경력이 있으며 자녀는 없는습니다

상철은 학창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했으며 29세 미국으로 이민을 갔는데요 현재 두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돌돌싱이라고 밝힌 정숙은 나는솔로 22기 자기소개에서 수감 중인 의뢰인을 만나게 돼서 좋아하게 된 후 두번째 결혼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외향적인 모습을 많이 본다고했는데 인물도 훤칠하고 몸도 다부진 제짝을 만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0기 상철은 '자기가 왕인가요?'라는 명대사로 나는솔로 10기의 재미를 더해주었는데요

당시 삐지기도 참 잘해서 외모와 달리 옹졸하다는 평도 있었는데 성격좋은 22기 정숙님과 삐지지않고 지금처럼 달달한 모습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