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어찌 유지하는지 궁금한 블라인드 5대 빌런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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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는 2013년에 출시되어 전 세계 기업의 가능한 기업 문화를 위한 직장인 플랫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익명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앱을 다운받아 모바일에서 사용하거나 웹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익명이지만 직장을 인증해야하기에 직장인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블라인드 직장인 중 전설처럼 빌런으로 남아 인터넷에 회자되는 분들이 있는데요

블라인드 5대 빌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휘둥그레 삼전

2. 감전 한전

3. 형.회.보 SKT

4. 타임스탑 카카오

 

타임스탑 카카오를 비웃기라도 하는듯 또 다른 딱 1주일만 글도 올라왔는데요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가스공사.... 타임스탑이 상황은 상상하기도 싫네요

 

5. 킹차갓무직

전설의 킹차 갓무직은 2탄도 탄생시켰는데요

 

같은 계열사끼리 티키타카 재미있게 노시네요

5대 빌런을 탄생시키고 다양한 커뮤니티에 회자될 만큼 재미있는 곳인가? 느끼게 되는 블라인드는 직업을 인증해야만 직업을 나타낼 수 있지만 가짜 이메일을 만들어 보조 인증으로 사용하는 허점이 들어났습니다.

 

블라인드 내에 이성과 만남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직업을 거짓으로 속여 인증해 범죄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허위의 계정을 통해 직업을 인증 받고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창구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