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결혼식 축의금 기준 얼마가 적당할까

정보주는 여자 2023. 1. 27. 10:17
728x90
반응형
반응형

코로나로 한동안 결혼식 소식이 없다 엔데믹이후 쏟아지는 결혼식 청첩장에 지갑이 더욱 얇아지는 느낌인데요

결혼식에 갈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축의금이죠

과연 얼마를 내는 것이 적당할까요?

요즘 하도 논란이 되다보니 기사로도 접하게되는데요

고물가속에 식대도 올라가고 이왕 방문시엔 축의금이 식대보다는 더내야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떠도는 결혼식 축의금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연락없다가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

평소 연락도 한통 없다가 오랜만에 연락이 온다면 대략 짐작이 되죠...결혼하니..??

이런경우 청첩장을 주기위해 만나는 수고도 없이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만 띡~ 보낸다면 굳이 돈들여 방문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단, 본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지인이라면 결혼식 방문은 안하더라도 성의표현은 할 수 있겠죠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한 사이

거의 소식없이 지내다 어쩌다 한번 보게되는 그런사이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지도 않은 그런 사이라면 이번기회에 끊어내도 될 것같습니다

이렇게 결혼을 계기로 주변의 인맥이 정리되는 시간을 한번 갖게되더라고요

친분있는 지인이나 회사동료

앞으로도 꾸준히 봐야하는 경우라면 결혼식도 참석하고 5만원 정도 성의표현하는게 적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주기적으로 만나고 연락하는 친구

베스트프랜드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만나고 연락하는 친구의 결혼식이라면 기꺼이 참석도 하고 사진도 찍고 축의도 해야겠죠

10만원 선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친구의 부모님이 내 이름을 아실 때

친구의 부모님이 내 이름을 아신다는 것은 정말 가까운 사이임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평소에 자주 만나고 왕래가 많았으면 부모님도 이름을 아실까요?

10만원 이상을 축의금으로 내실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웃는 얼굴로 서로 욕 주고받는 절친

사회적 체면을 생각해서 입밖으로 욕을 꺼내기 쉽지 않은데요

웃으며 서로 욕을 주고받고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친구사이라면 이것은 필시 절친이며 영혼의 짝입니다

20만원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가깝다면 합의하에 고가의 선물이나 더 많은 축의금을 낼 수도 있지만 그것은 개인사정이니 각저의 사정에 맡길게요

© nate_dumlao, 출처 Unsplash

 

지난해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030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적절하다 생각하는 평균 축의금은 7만 8900원 정도였다고하네요

이제 5만원은 줘도 욕먹는 시대가 온 것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어 결혼식에 참석하고 축하해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일인데 이제 그런 모든 과정이 돈에 연결된다는 사실이 씁쓸하기도하네요

잔치집에 초대해놓고 돈내놓으라고하는건 정서에 맞지 않지만 이미 지출한게 많으니 내 결혼식에 다시 회수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갑니다

결혼을 하지 않을 비혼 친구인 경우 친구들의 결혼, 아이 돌잔치 등 경조사를 쫓아다니며 지출되는 금액도 상당할텐데요

앞으로도 하지 않으니 회수 될일 없는 축의금을 여행비에 보태달라고 요청하는 사연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과연 어떤게 맞다 틀리다 논할 수 없지만 저라면...저의 결혼식에 와서 축하해줬던 친구가 이런 제안을 한다면 쿨하게 돈을 입금해줄 것 같네요

오고가는게 있어서 관계유지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더 글로리 파트 2부 너무너무 기다려지는데요

사라는 과연 혜정이의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100원을 하게 될까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