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태양 박보검과 한솥밥 테디 더블랙레이블 계약

2016년 테디(본명 박홍준)이 설립한 더블랙레이블과 블랙핑크 로제가 손을 잡았습니다

 

 

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로 설립되었으며 사옥은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의 구사옥을 물려받아 사용하다 2024년 한남동 사옥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는 자이언티, 전소미, 태양, 박모검, 이종원 등이 있습니다

 

 

현재 신인 걸그룹을 기획중이며 신세계그룹 정유경의 장녀 문서윤이 포함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데뷔조에 합류하지않기로 결정됐습니다

 

 

지난해말부터 YG와 계약이 끝난 블랙핑크 멤버는 단체활동은 YG와 함께 하되 솔로 활동은 별개로 진행하는데 협의하며 제니, 리사, 지수 각각 단독 레이블을 설립했는데요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을 발표했고, 리사는 개인 레이블 라우드, 지수는 친오빠의 지원 아래 개인 레이블 블리수를 설립했습니다

 

 

로제는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에 둥지를 틀 예정인데요

두람은 YG시절부터 10년가량 활발하게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씁니다

테디는 2016년 발매된 블랙핑크 데뷔 싱글 '휘파람'과 '붐바야' 등 블랙핑크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했습니다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튼 로제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며 좋은 음악으로 빨리 찾아왔으면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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