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뱅 승리 출소 근황 인플루언서 유혜원 여친과 방콩 커플 여행

정보주는 여자 2023. 3. 22. 15:14
728x90
반응형

 

 

반응형

방콩 현지에서 여행중이던 A씨가 승리, 유혜원 커플 여행을 포착하고 제보했습니다.

 

두사람은 지난 2018년, 2020년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승리는 YG특유의 (긍정의)묵묵부답으로 일관했는데요

 

둘의 사랑은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혜원은 승리가 복역하는 동안 '옥바라지'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제보 확인을 위해 방콕 호텔에 전화를 걸어 확인결과 '이승현(승리 본명)은 체크아웃을 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제보자가 말한 기간과 투숙 시점이 일치했으며 유혜원에게 승리와의 여행에 대해 묻자 '태국 결혼식 일정이 있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였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출소를 기념한 휴가였을지 승리는 핑크색 '스폰지밥'셔츠로 휴양지 느낌을 마음껏 누리고 있었는데요

화려한 바캉스룩으로 멀리서도 한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여느 연인처럼 자연스레 스킨십을 했다. 다만 한국인들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고 전했습니다.

 

 

빅뱅 멤버 승리는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복역 후 지난 2월 출소했으며

 

지난 2018년 11월 불거진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2020년 3월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 승리는 일병 신분이던 2020년 9월부터 군사재판을 받았으며 재판이 이어지는 동안 줄곧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승리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3년 추징금 11월 5,690만원, 신상정보 등록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1월 2심 고등군사법원은 1심과 같은 혐의는 모두 인정했지만 처벌이 너무 무겁다는 승리 측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했습니다. 그해 5월 대법원은 승리에 대한 하급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습니다.

 

군인 신분으로 국군교도소에 수감됐떤 승리는 강제 전역 처분으로 민간교소도로 옮겨졌으며 병역법상 징역 1년 6개월 이상 확정 판결을 받은 군인은 자동 전역됩니다.

 

승리와 수차례 열애설이 나고 현재 여친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혜원은 뷰티 브랜드 모델 경력을 바탕으로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는 인플루언서로 알려져있습니다.

 

1995년 9월 6일생으로 현재 29살이며 신장 160cm 몸무게 41kg 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