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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김종민 코로나19 재확진 1박 2일 인후통 증상 스케줄 중단

정보주는 여자 2022. 7. 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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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김종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23일 공식입장을 내고 “김종민은 지난 22일 '1박 2일' 촬영 현장에서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이에 23일 오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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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김종민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입니다.

23일 오후 당사 아티스트 김종민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종민 씨는 지난 22일 '1박 2일' 촬영 현장에서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이에 23일 오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김종민 씨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코요태를 사랑해 주시는, 그리

고 김종

민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1박2일 4'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BS2 '1박 2일 시즌4' 제작진입니다.

지난 22일 '1박 2일' 촬영현장에서 김종민 씨는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PCR 검사를 받은 결과 2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작진은 22일 확인 즉시 촬영을 중단했으며, 김종민 씨를 제외한 나머지 출연자들은 이후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습니다.

지금껏 정기적으로 자가진단키트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해 왔습니다.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며, 해당 촬영 분 방송은 논의 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KBS '1박 2일'은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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