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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파이트 저지 확정 보아, 은혁, 장우영 8월 16일 첫방

정보주는 여자 2022. 7. 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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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6일 처음 방송되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 가수 보아와 슈퍼주니어 은혁, 2PM 장우영이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트 저지로 합류합니다.

 

 

보아는 '아시아의 별'로 불리는 한류 열풍의 주역이자 수많은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롤 모델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댄서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그는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에서도 파이트 저지들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입니다.

 

 

특히 보아는 댄서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인간적인 모습과 무대 구성과 짜임새 등 전체적인 무대를 평가하는 넓은 혜안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스맨파' 제작진은

 

"지난 시즌 퍼포먼스, 안무 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정확한 평가를 해주셔서 올해도 믿고 저지를 부탁드리게 됐다"

 

며 섭외 이유를 밝혔습니다.

 

은혁은 글로벌 K-POP 아티스트 슈퍼주니어의 메인 댄서로 '스맨파' 파이트 저지로 합류합니다.

은혁은 깔끔하고 세련된 춤 선과 안무 소화력, 그 누구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 댄스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제 콘서트에서 무대 디렉팅을 할 정도로 안무 신에 대한 탁월한 능력치를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스맨파' 파이트 저지로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작진 또한 K-댄스 안무 신에서 그의 경험치를 통해 댄서들의 글로벌 팬덤 형성에 전폭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PM 장우영도 '스맨파' 파이트 저지로 함께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춤 실력뿐 아니라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제작진에 따르면 글로벌 아티스트이기 전에 스트릿 배틀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그는 배틀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으며, 댄서들의 실력 및 기본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해 배틀 심사에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아는 파이트 저지를 맡게 된 소감으로 "작년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도 파이트 저지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에도 참여한 모든 댄서분들의 무대와 이야기에 귀 많이 기울여달라"고 전했습니다.

 

 

은혁은 "대한민국 대표 댄서들의 춤을 1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면서도, 큰 부담이 된다"며 "우리나라에 대단한 댄서 분들이 많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우영 또한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감히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출연진 모두 땀과 노력으로 준비 중이며 많은 감동을 드릴 예정"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스트릿 맨파이터(스맨파)' 시리즈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루이자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크루를 소개하고 싶었다. 그리고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를 만들어, 솔로 댄서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스맨파에서도 스우파에 이어 강다니엘이 진행을 맡을 예정인데요 '기빨렸다'는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해당 논란으로 강다니엘은 사과문까지 내놓았는데요 

 

시작전부터 잡음은 많지만 다음달 시작될 스맨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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