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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셀린느의 남자 파리의 김태형 일상 근황

정보주는 여자 2022. 6. 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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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셀린느 남성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24일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뷔는 가벼운 호피무늬 셔츠를 입고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출국장에 기다리는 팬들을 향한 시그니처 포즈도 잊지 않았습니다

 

 

 

 

뷔는 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는데요

25일 이른 아침, 뷔는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명품패션 브랜드 셀린느에서 제공한 전용기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소식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무사히 도착했음을 알렸습니다

 

출국당시 강한 바람으로 인해 뷔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셀린느의 호피무늬 셔츠을 입고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과 윙크를 하며 브이를 한 사진은 팬들을 설레게 했으며  오랜시간 비행중에 피곤함을 느꼈는지 ‘뻗음’이라고 쓴 사진에서는 침대에 엎드려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을 마시고 농구를 하고, 셀린느 매장을 방문 모피 코트를 입어보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게시해서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습니다

 

 

뷔는 가수, 배우, 사진작가, 화가,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앞으로 다양한 창의적 활동으로 끊임없이 변신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영국 보그는 "고급스러운 보헤미안 룩과 캠퍼스 룩이 돋보이는 뷔의 스타일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직접 디자인한 뮤트보스턴 백은 1초도 안 돼 매진됐다"며 뷔가 만든 패션, 액세서리 컬렉션은 공전의 히트작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뷔가 패션위크에 참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파리 도심은 뷔를 포착한 팬들의 환호성이 넘쳤습니다

뷔는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신을 보러온 팬들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으며  2년 전부터 뷔에게 러브콜을 보내온 셀린느의 패션디렉트 피터 우츠가 뷔와 다정하게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한편 27일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셀린느의 패션쇼에 초대된 뷔는 전 세계의 시선이 파리 패션위크로 몰린 가운데, 어떤 모습으로 개인 활동의 출발을 알릴지 기대감을 높이고 습니다

 

 
오는 7월 JTBC에서 방송될 '인더숲: 우정여행'에 우가팜의 멤버 박서준 , 최우식 , 형식 , 픽보이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

 

 

인더숲 우정여행 출연진 이름만 들어도 개안하고 힐링되는 느낌인데요 

4부작 밖에 안한다는게 아쉽지만 꼭 본방사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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