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은 초등학생뿐 아니라 성인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맞춤법 총정리 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이제 틀리지 말아요~ 왠일 -> 웬일 어머, 웬일이니 어줍잖다 -> 어쭙잖다 그런 어쭙잖은 걸로 으스대지 마 ~녜 -> 냬 엄마가 너 몇 시쯤 도착하냬. (누군가의 물음을 대신할 때) 파토 -> 파투 오늘 약속 파투 났어 겨땀 -> 곁땀 곁땀은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 어따 대고 -> 얻다 대고 얻다 대고 반말이야? 앵간히 -> 엔간히 엔간히 해라 어물쩡 -> 어물쩍 어물쩍 넘어가려고? 뭐에요 ->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금새 -> 금세 올해도 금세 지나갔다 뵈요 -> 봬요 그럼 주말에 봬요 웅큼 -> 움큼 사탕 한 움큼 쥐어주었다 귀뜸 - 개수 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