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처음 방송되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 가수 보아와 슈퍼주니어 은혁, 2PM 장우영이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트 저지로 합류합니다. 보아는 '아시아의 별'로 불리는 한류 열풍의 주역이자 수많은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롤 모델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댄서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그는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에서도 파이트 저지들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입니다. 특히 보아는 댄서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인간적인 모습과 무대 구성과 짜임새 등 전체적인 무대를 평가하는 넓은 혜안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스맨파' 제작진은 "지난 시즌 퍼포먼스, 안무 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정확한 평가를 해주셔서 올해도 믿고 저지를 부탁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