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리사의 이탈설에 7%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리사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소식에 장초반 85,0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YG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LVMN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이 더해지며 관심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세계 최대 명품 그룹으로 군림하고 있는 LVMN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이자 그룹 산하 명품 시계브랜드 태그호이어의 CEO입니다. 최근 리사가 파리 인근 레스토랑에서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시간을 보낸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붉어졌으며 프레데릭 아르노는 블랙핑크 LA 콘서트 현장에도 찾아올 정도로 블랙핑크 열혈팬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