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방시혁이 대표로 있고 bts가 몸담고 있는 '하이브'의 첫 여성그룹이어서 데뷔전부터 화제가 되었는데요 미성년 멤버가 있는 '르세라핌'은 데뷔전부터 노출로 인해 논란이 한차례 있었는데 별명이 '순두부'인 김가람의 학교폭력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르세라핌이 데뷔를 앞둔 지난달 6일 멤버 김가람 씨의 학교 폭력 논란이 제기 됐습니다 동창생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김가람 씨를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며 "담배나 술은 당연히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김가람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되 논란에 더욱 무게가 실렸습니다 '공식 순두부'라는 별명과는 어울리지 않은 학창시절을 보낸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심지어 현재 김가람은 2005년생으로 18살 미성년입니다 처음 학폭 의혹이 제기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