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한동안 결혼식 소식이 없다 엔데믹이후 쏟아지는 결혼식 청첩장에 지갑이 더욱 얇아지는 느낌인데요 결혼식에 갈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축의금이죠 과연 얼마를 내는 것이 적당할까요? 요즘 하도 논란이 되다보니 기사로도 접하게되는데요 고물가속에 식대도 올라가고 이왕 방문시엔 축의금이 식대보다는 더내야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떠도는 결혼식 축의금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연락없다가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 평소 연락도 한통 없다가 오랜만에 연락이 온다면 대략 짐작이 되죠...결혼하니..?? 이런경우 청첩장을 주기위해 만나는 수고도 없이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만 띡~ 보낸다면 굳이 돈들여 방문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단, 본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지인이라면 결혼식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