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애착운동화 스케쳐스 고워크 아치핏 슬립온 10만원대 착용하면 완판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신고 다니는 신발로 많은 관심을 받은 스케쳐스 고워크 아치온 슬립온이  GS샵에서 누적 매출 12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착용한 스케쳐스는 1992년 미국에서 라이프 스타일 신발 브랜드로 시작했는데요

현재 한국과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3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회장이 선택한 스케쳐스 고워크 아치핏의 경우 편안한 착화감으로 50~64세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20년 9월부터 시작된 공판부터 3년간 같은 운동화를 신어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고워크 아치핏의 정상가격은 109,000원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정장과 넥타이는 바껴도 신발은 그대로라니 진정한 애착운동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신어본적은 없는데 얼마나 편하길래 3년째 신고있는지 무척 궁금한데요

 

가격도 적당한 것 같아 부모님께 선물로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해 이재용 회장은 12월 21일 베트남 출장길에 '빈폴골프'의 2022년 시즌 패딩조끼를 입고 나타났는데요

빈폴 남성 애쉬 코듀로이 다운 베스트는 (43만 9,000원) 완판됐다 재구매 예약접수에 돌입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아스테릭스 파카를 입고 SRT 열차를 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재드래곤 패딩'으로 불리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해당 패딩의 국내 가격은 145만원이었습니다.

 

착용만 하면 완판되는 진정한 완판남 이재용회장님의 다음 선택은 어떤 제품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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