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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아빠 배조웅 레미콘 회장 재산 나이 본명

정보주는 여자 2022. 10. 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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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아빠 아버지 배조웅 나이 80세 재산 100억 이상 

미운우리새끼에서 탁재훈이 아버지 배조웅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탁재훈아버지'팀과 '미우새'아들 팀의 족구대결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탁재훈의 아버지는 우리나라에 1,051개 레미콘 회사가 있고 전국 레미콘 회사들 연합회 총괄 회장을 맡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레미콘 회장단은 탁재훈 아버지에 대해 회장님이 제일 부자여서 연합회 회장이 된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탁재훈 아버지는 

 

가업 승계가 안 됐기 때문에 그게 좀 안타까울 뿐이다. 이제 제 나이가 80세다. 탁재훈이가 가업 승계를 받아서 경영을 하는게 제 소원인데 아들은 전문 직업이 연예인 아니냐. 자기 분야에 있다가 정산을 할 때 아들의 몫이 있을 것

 

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족구 대결의 승리는 김준호의 발차기로 7대7 듀스에서 회장단을 이겨 미우새 아들들이 차지했습니다

 

이후 400여명의 전국 레미콘 회사 회장들이 모인 '레미콘 경영 혁신 포럼' 행사가 열렸는데요 

오랜만에 정장을 차려입은 탁재훈이 사회를 맡으며 회장님드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탁재훈 

본명 배성우

나이 55세 (1968년 7월 24일생)

제주시 애월읍 거주

 

학력 

서울 은평초등학교/ 연서중학교/ 충암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중퇴

종교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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