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가 전국으로 확대되며 고위험군이 아닌 검사대상자는 선별진료소의 자가검사키트 코너에서 스스로 검사를 한 뒤 '양성'이 나오면 선별진료소 내 패스트트랙에 가서 PCR검사를 받게 되거나 호흡기클리닉 등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검사비용은 무료지만 진찰료는 5,000원을 내야하며 셀프로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를 구입 후 양성반응이 나오면 키트를 들고 선별진료소에 가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요 자가진단 결과는 방역패스로는 쓸 수 없고 선별진료소나 호흡기클리닉에서 검사받은 경우만 인정됩니다 식약처가 허가한 자가검사키트 제품 래피젠, 에드시바이오센서, 휴마시스 등 3개 제조사 제품입니다 가격은 대략적으로 만원이 조금 안되네요 자가검사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