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현욱씨가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고 꽁초를 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현욱씨는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과 보기 불편하셨을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최현욱씨의 자필 사과문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욱입니다. 먼저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책인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스빈다.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