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자본주의학교' 시청자 소감 게시판에 지연수가 방송에서 근거없는 발언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줬다는 주장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방송사가 왜 이럴까요? 이번주 방송분에서 "창업주 본격 모집!"에 지원한 지연수는 케이블 채널에서 본인의 이미지만 열중하느라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폭로로 한때 남편이면서 한 아이 아빠인 일라이를 비롯한 일라이 부모는 엄청난 피해를 잃었습니다. 케이블 방송을 사적 폭로 도구로 이용해 피해자를 양산시키는 발언이 확인 절차없이 아이 아빠는 무능력한 남편으로 만들었고, 아이의 친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천하의 못쓸 인간이 되었습니다. 한순간에 시어머니는 우리나라 며느리들의 공공의 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매번 방송에서 신용불량자, 마스크 공장 알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