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현재 이채영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시했습니다 2020년 초 이채영은 반려견 잭콕(애칭 잭콯)과 함께한 사진을 SNS계정에 올렸었는데요 이후 잭콕이는 이채영의 지인이자 음향 감독의 sns계정에 올라오며 파양된 것으로 누리꾼들이 추측하고 있는데요 잭콯의 안부를 묻는 댓글이 달리자 이채영은 그동안 잭콯이의 사진을 모두 삭제하여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채영의 반려견 파양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잭콕이를 입양하기 전 2017년에 올라왔던 반려견의 사진이 언제부턴가 올라오지 않아 근황을 알수 없어 파양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뿐만 아니라 반려묘도 입양했다 소식이 묘연해지며 그또한 파양을 의심하고 있는데요 잭콕이 까지 세번째에 이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