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신고 다니는 신발로 많은 관심을 받은 스케쳐스 고워크 아치온 슬립온이 GS샵에서 누적 매출 12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착용한 스케쳐스는 1992년 미국에서 라이프 스타일 신발 브랜드로 시작했는데요 현재 한국과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3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회장이 선택한 스케쳐스 고워크 아치핏의 경우 편안한 착화감으로 50~64세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20년 9월부터 시작된 공판부터 3년간 같은 운동화를 신어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고워크 아치핏의 정상가격은 109,000원입니다 정장과 넥타이는 바껴도 신발은 그대로라니 진정한 애착운동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신어본적은 없는데 얼마나 편하길래 3년째 신고있는지 무척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