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유아인씨가 최근 조각가 최하늘씨와 함께한 근황이 공개되었는데요 최하늘 작가의 인스타그램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매우 가까운 사이임이 느껴지는 다양한 사진들 속에 담긴 두분의 모습에 자꾸 눈길이 가게되는데요 최하늘 작가는 유아인의 절친으로 알려져있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주요기관의 단체전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 보여진 유아인은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었는데요 최근에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모습과 달리 살이빠지니 더욱 어려보이는 느낌이네요 최하늘 작가는 퀴어작가로 지난해 전시에서 비주류 성소수자를 뜻하는 퀴어의 인식과 상상력을 조각물과 미디어아트 작업 등에 투영시켜 보여주었는데요 성소수자 관련 이미지나 이슈를 다루는 퀴어 아트 활동을 해오고 있기에 다정한 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