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준비중이라면 준비물중에서 빼먹을 수 없는 것이 상비약인데요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여행중 아프면 당황스럽죠 여행시 준비하면 좋을 상비약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소화제 1. 지사제 - 일명 물갈이라고하죠 물이 바뀌면 쉽게 설사를 할 수 있는데요 이럴때를 대비해서 지사제를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사제의 종류는 2가지 인데요 몸살과 열은 없고 설사만 한다면 디옥타헤드랄 스멕타이트 (포타겔 현탁액)이 좋습니다 몸살, 열, 설사를 동반하는 세균성 설사에는 니푸록 사지드(레피즈 캡슐)이 좋습니다 안타깝게도 디옥타헤드랄 스멕타이트 성분의 포타겔 현탁액은 얼마전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니 참고해주세요 2. 소화제 - 외국에 가면 그나라의 음식은 꼭 맛봐야하는데요 더 잘먹기 위해 위장운동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