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하와이에서 난동을 부러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던 '플래시','신동사'의 에즈라 밀러가 이번엔 성소수자 10대 TOKATA를 그루밍하고 가스라이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모습은 하와이 가라오케에서 난동부리고 경찰에게 체포되기 전의 일입니다 살해협박으로 접근 근지 명령도 당했는데요 이름을 밝히기 꺼려한 부부는 에즈라 밀러를 파머스 마켓에서 만난 후 일주일간 그 부부의 집에서 함께 지냈는데 밀러는 그 부부의 침실에 들어가 '너희들을 산채로 매장시키겠다'고 말하며 협박하고 그 부부의 지갑,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및 은행카드들을 훔쳤다고 그 부부가 사실을 명시했으며, 법정 서류에 의하면 밀러는 유명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무기를 손에 넣기 쉽고 다른 사람들을 시켜서 남을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