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출신 서인영이 이혼설에 이어 남편 루머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인영 남편이 '나는 솔로' 출신이라는 소문이 퍼졌는데요 서인영은 매체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서인영은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7개월만에 이혼설에 휩싸였습니다. 서인영은 이혼 소송 내용을 기사로 접해 당혹스럽다. 최근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성격 차로 맞지 않는다.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지만 직접 소송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 나는 이혼할 생각이 없다. 이야기를 더 해보려고 한다 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인영의 남편은 반도체 부품 전문 기업 대표로 알려졌으며 외국 반도체 기업 엔지니어로 근무후 2000년 현재의 회사를 세운것으로 전해집니다 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