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여수언니 정혜영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여수언니는 지난 12일 약과 쇼핑몰을 오픈했는데요 이로 인해 약 2,6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주문 폭주로 인해 시스템 과부화로 주문번호가 중복되며 받는 사람이름, 전화번호, 주소, 구매상품, 카드번호가 노출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여수언니는 개인정보 유출건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에 내용은 1차 2차 여러분 시건을 무마 시키듯 처리하거나, 회피할 생각은 절대 없어요 같이 해결할 것이고 같이 싸워야 할 부분은 싸울 겁니다. 저의 가장 큰 염려는 여러분과 생길 수도 있는 오해예요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법적인 문제와 도리적인 피해들에 대해서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믿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