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투약했따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30대 유명 래퍼인 식케이는 자수 당시 "여기가 경찰서냐"며 횡설수설했고, 경찰은 그를 인근 지구대로 보내 보호 조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을 거친 결과 대마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당시 횡설수설했던 모습은 마약을 하고 방문한 것이 아닌 수면을 취하지 못해서 였다고 식케이측 법률대리인이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식케이는 지난 2월 새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5월 4일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무대에 설 예정이었습니다 식케이 프로필 본명 : 권민식나이 : 1994년 2월 16일 30세데뷔 : 2015년 8월 7일 싱글 'My Man' 발매소속사 :KC식케이 인스타바로가기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