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에 출연했던 배우 고민시와 가수 그레이가 럽스타그램 열애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그레이와 고민시는 지난해 8월 그레이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메이크 러브'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당시 두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제기됐는데요 고민시는 지난 22일, 그레이는 지난 20일 LA 길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진 속 동일한 위치에 같은 쓰레기가 확인된다는 이유로 함께 여행을 갔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LA에서 찍은 고민시씨의 일상의 아름다운 사진인데요 이런 사진속에서도 단서를 찾은 탐정들 정말 매와 같은 눈썰미를 같으신 듯합니다 그레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속의 나무들과 표지판, 도로의 쓰레기가 있던 장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