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와 열애 인정 10살 극복

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1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중이라고 인정했는데요

채영의 소속사 JYP와 자이언티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 응원하는 사이

 

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6개월째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 공공장소에 모습을 드러내며 관계를 숨기지 않고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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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채영은 가수 전소미와 인생네컷 포토부스에서 속옷을 노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자유롭고 새로운 것을 원하는 젊은 세대의 행위라고는 하지만 수위가 높고 위태롭다고 갑을논박이 일기도 했습니다

 

 

2020년에 채영은 타투이스트였던 참화사(정성현)과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당시 소속사에서는 관련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열애설과 더불어 채영의 온몸에 새겨진 타투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채영과 연애중인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해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등 히트곡으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자이언티는 모델 겸 배우 이솜과 2015년에 제주도 공개 데이트를 목격한 누리꾼의 목격담으로 열애가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두사람은 제주도를 지인과 함께 떠난 여행이고 친한 친구사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연예인들의 연예기사나 너무 자주 터져서 놀랍거나 신선함은 덜한데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두사람의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