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소년이라 불리던 미소년 모델의 역변없이 잘 자라주어서 화제입니다
먼저 과거의 잘생긴 소년시절의 모습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인데요
이런 잘생긴 소년을 왜 난 그시절에 모르고 이제야 알게되었을까요?
소년같지 않은 눈빛부터 빨려들어갈 것 같은데요
보통 서양 미소년들의 경우 마의 중딩시절을 넘기고 역변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려스러운분들도 있었을 것 같네요
국보급 미모를 영원히 보존하는건 쉽지 않죠
하지만 여전히 훈훈한 그모습에 전세계가 난리가 날 듯싶네요
모델 윌리엄 플랭클린 밀러는 2004년생으로 올해 18세 입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4살 때 모델로 캐스팅되어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했습니다
윌리엄은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2016년 일본 팬이 올린 사진 한장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초에 약 100씩 늘어날 정도였다고하니 장난이 아니네요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10만명입니다
잘생긴 남자를 보는 기준은 만국 공통인가보네요 후후
윌리엄 플랭크린 밀러의 웃는 모습만 봐도 빠져들 것 같네요
저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지만 오빠라고 부르고싶어집니다
윌리엄 플랭크린 밀러 프로필
출생일 2004년 3월 25일 (나이 18세)
고향 영국데번
국적 영국
거주지 호주
키 189cm, 몸무게 74kg
학력 king's InterHigh 스쿨
가족 부모, 여동생, 남동생
윌리엄 플랭크린 밀러 인스타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william.franklyn.miller/?igshid=NmZiMzY2Mjc%3D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 훈훈하다 훈훈해